생각보다 쉽고 귀여운 버섯 동자.
이사가면 새 집 부엌 창문에 놔야지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 진다
예배당에 장식할 눈 송이를 뜨고 있다.
추수 감사절 지나고 나면 창문에 장식을 해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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