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인형을 꼭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새해에 뜨기 시작했다.
인형이 작으니 시간은 별로 안 걸렸는데 소녀를 뜨고 나니 소년은 안 할까?
살짝 고민하다가 만들었다.
만들어 놓고 나니 예쁘다.
시간 날 때 몇 개 더 만들어서 7월 하겸이 1학년 마칠 때 선물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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