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오기 전 이르드 집에서 틈틈이 완성한 예수님 탄생 인형들.
작아서 시간이 별로 안 들고 완성을 했다.
반짝반짝 장식용 전구를 못 찾아서 그냥 조리대 위에 놨다. 너무 정신없어서...
그래서 Nativity 인형을 다른 장소로 옮겼다.
창가로...
올 해는 어쩔 수 없다.
내년에는 반짝반짝 등도 장식을 해야지.
크리스마스 지나고 바로 상자에 담아서 보관했다.
내년에는 미리미리 예쁘게 장식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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