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솔페이지 수업이 온라인이 되었다.
그건 엄마 일이라는 뜻.
일주일에 두번 메일로 보내주는 수업을 내가 옆에서 챙겨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는.
딸들 키울 때도 느꼈는데 헝가리 음악 교육이 너무 잘 되어 있더라는.
무엇보다 수업료가 너무너무 저렴하다.
좋은 선생님들(프로페셔널한 분들)에게 저렴하게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헝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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