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참 매일 바쁘다.
이제 관심이 다른 곳으로 바뀌고 안하려나... 하면
어느날 다시 찾고 만들고 보고.
이제 다시 총인가 보다.
학교에서 이렇게 그리고 논단다.
친구들이랑 그림그려서 까르르 웃는 소리가 환청처럼 들린다.
이번 주일에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 대해서 말씀듣고
만들기 한 것인데 자기는 "안식"이 제일 좋단다.
엄마도 안식이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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