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인데다 학교행사가 겹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하고,
선교사님과 저만 다녀 왔습니다.
꽃을 보고 너무 좋아하였습니다.
헝가리는 정말 꽃가게가 많습니다.
그만큼 이분들을 꽃선물을 자주하고 또 받기를 즐겨합니다.
쵸콜렛보다도 꽃을 보며 너무나 좋아하였습니다.
잠시지만 어두운 방안이 꽃으로 환해졌으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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