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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접기10

색종이 접기 클럽- 아기 신발 접기 이번주는 아기 신발을 접었다. 보통은 아기 신발을 접어서 네임카드를 꽂아 두거나 방향제를 담아 두는데 우린 그냥 아기신발로 접었다. 에비게일의 아기 신발. 뒤에 리본을 장식하니 이것도 이쁘다. 다니엘라는 다른 색의 꽃으로 장식을 하고 싶다고. 에비게일 신발을 보더니 핑크리본을 뒤에 장식했다. 지난주 수업시간에 눈은 아이들 쫒으며 접은 선인장. 색이 크리스마스 색이라서 접어서 아래 리셉션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다. 다음주면 1학기 색종이 접기 클럽도 마지막이다. 2014. 11. 26.
색종이 접기 클럽- 사각 상자 접기 사각형 상자를 접었다. 생각보다 다들 잘 접었는데 서로 끼우는 부분이 어려웠나 보다. 다음주에는 한복인형을 접어 봅시다. 이제 3주면 이번 학기 색종이 접기 클럽은 끝난다. 1월에 다시 시작이지만..... 아마도 2학기에도 하겠지....싶긴 한데...... 일단 3주 동안의 계획만 세워놓고. 2014. 11. 12.
색종이 접기 클럽- 다섯꽃잎 꽃 접기 아이들이랑 꽃을 접었다. 쉽다면 쉽고 사내 녀석들은 어렵다면 어렵고.... 예상대로 사내녀석들은 그저 수다수다수다..... 정말 웬 수다가 그리도 많은지. 여자아이들은 말도 없이 열심히 접고 또 접고. 그러더니 롤리팝을 보고는 눈빛이 반짝반짝. 나중에 라이언은 꽃을 엄마에게 드렸단다. 사탕은 자기가 먹고. 다음 주는 상자를 접어 봅시다. 2014. 11. 6.
색종이 접기 클럽- 매직큐브 장난감 접기 아이들의 인내심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ㅎㅎㅎ 접기는 쉽지만 길게 하려면 많이 접어야 하기에. ^ ^ 그래서 미리 여러장을 접어 갔다. 분명 3-4개 접으면 시간이 다 될 것이기에.... 안드레는 당연하다는 듯이 레카 옆에 자리를 잡고는 도와달라 하고 착한 레카는 열심히 안드레를 도와준다. 고마워라.... ^ ^ 5개는 접어야 하는데 대부분 5개 정도는 접는데 아다, 우지는 3개. 늦게 온 7학년 에비게일은 2개. 열심히 손과 입이 쉬지 않던 라이언은 4개. 그래서 미리 접어 간 것을 함께 붙였더니 좋아라 한다. 이그~~~~ 동생 기다리다 올라온 7학년 에비게일. 다음 주부터는 일찍 올라오라 했다. 7학년이지만 아무 케나 동생들 기다려야 하기에. 와서는 매직큐브를 만들더니 하는 말. 미스 선미~~ 알제브라.. 2014.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