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한번도 바이올린 꺼내지도 않고 신나게 놀기만 하다가
레슨을 다시 시작했다.
생각보다 많이 잊지않아서 다행이다.
선생님이 작은 아이가 하는 세컨을 하고
큰 아이가 퍼스트를 하면서 연습을 한다.
11월 외르보찬에 가서 연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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