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새를 만들었다.
겨우내 달려 있던 문어를 떼어내고 새를 달았다.
봄이니까......
봄인데 왜 눈은 오고 그러는 것이야?
안나의 파랑새.
교실 안에 지지배배 새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
수요일팀이 만든 선물상자다.
뚜껑은 생각보다 정말 이쁘게 들 만들었다.
금요일팀이 만든 선물상자.
금요일팀이 하루에 상자를 모두 만들었다.
다행히 금요일팀이 수업시간이 모자랐는데 하루를 벌었다.
이번주부터 열흘의 봄방학이다.
봄방학 동안 쉬면서 샘플을 많이 만들어야겠다.
늦잠도 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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