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시여,
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듯이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합니다.
내 영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애타게 그리워하는데
내가 언제나 나아가서하나님을 뵐 수 있을 까?
내가 밤낮 부르짖어 눈물이 내 음식이 되었으나
사람들은"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하고
종일 나를 비웃는구나.
내가 전에 기쁨의 찬송을 부르며
명절을 지키러 가는 군중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곧잘 인도했는데
내가 지난 일을 생각하니마음이 상하는구나.
내 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며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네 희망을 하나님께 두어라.
나는 내 구원이 되시는하나님을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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