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메모리칩을 꺼내 정리하다 보니 아이들 작품이 있었다.
오픈 하우스가 있던 주에 아이들의 생활을 보여주고자 아이들과 함께
만든 팝콘,비즈 액자.
작년에는 팝콘으로만 했는데 아이들 장난감용 비즈를 함께
사용하니까 더 화려하고 아이들도 좋아했다.
종이접기 작품들을 아래 장식장에
전시를 했다.
아이들이 자기 작품중에서 3-4개씩
골라서 가져온 것을 다시 정리를 해서
이름표를 만들어 전시를 한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본인들도 좋아하지만
형이나 동생들도 좋아 했다는 것이다.
앞에서 내 동생이 만든거야.....
하면서.
벌써 3월 중순이니 이제 두달조금 넘게 남았나 보다.
이렇게 2010학년도 지나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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