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겸이는 재능이 참 많다.
어쩜 저리 피아노도 저 작은 손가락으로 잘도 연주하는지.
멋쟁이 하겸이.
오후 간식으로 차 안에서 요플레를 작은 누나가 먹였는데.....
입이.....
헐~~~~
저 매력적인 몸매를 어찌할꼬.
야시시 섹시한 상남자 울 하겸이. ^ ^
울 하겸이의 매력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나....
매일 이 녀석 매력과 애교에 행복하다
하겸아.
형아는 하겸이가 너무 귀여워 빨리 안자랐으면 좋겠다고 하네.
누나들도 매일 하겸이 보는 재미로 사는 것 같다.
사진,동영상 친구들에게 보여주면서. ^ ^
매일 아빠,아빠 찾는데
조금만 기다리면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와요.
아빠도 매일 하겸이 보고 싶어 전화를 하시네.
우리 하겸이 그저 건강하게 말씀안에서 자라면 됩니다.
귀한 사람, 우리 하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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