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겸이의 반응 하나하나에 누나들은 까무러친다.
너무 귀여워서.
돼지하면 코를 누르고,
토끼하면 손으로 토끼 귀를 만든다.
특히나
호랑이,사자 소리를 낼때면 어찌나 귀여운지.
큰 형아한테도 무서운 호랑이 소리로 위협을 한다. ^ ^
저 작은 손가락으로 스티커를 붙이면서
우리 하겸이 열심히 하루하루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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