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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하겸이 이야기

야밤의 댄스파티.

by 헝가리 하은이네 2016. 7. 18.

딸들 방이 심상치 않다.

시끌벅적.

하은이가 왔으니 당연한 일이지만 어째.....

그래서 살금 살금 가봤더니만....

ㅎㅎㅎㅎ

야밤에 뭔일인지.

누나들하고 야밤에 댄스타임을 가진 울 아들.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잠들기 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는.

 

 

 

 

 

 

 

 

 

 

 

이쁜 내 새끼들.

참으로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아들,딸들.

엄마가 말씀 부여잡고 하루하루 살아야 할 이유다.

너희들이.

사랑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