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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하겸이 이야기

예수 사랑하심은 에 꽂인 날.

by 헝가리 하은이네 2016. 10. 13.

하겸이는 노래를 잘 부르고 좋아한다.

춤도 잘 추고 좋아한다.

어제는 내게 강같은 날이더니

오늘은

눈뜨자 마다 부터

예수 사랑하심은 이다.

이렇게 찬양을 하루종일 하는 아들덕에 행복한 에미다.

 

 

하겸아,

평생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