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겸이는 노래를 잘 부르고 좋아한다.
춤도 잘 추고 좋아한다.
어제는 내게 강같은 날이더니
오늘은
눈뜨자 마다 부터
예수 사랑하심은 이다.
이렇게 찬양을 하루종일 하는 아들덕에 행복한 에미다.
하겸아,
평생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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