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쯤 유치원에 가면 울 아들 기다리란다.
쪼끔만 더 놀고 싶다고.
그렇게 30여분을 더 놀고 친구들 엄마가 와서 집에 가야 그제사 자기도 집에 가잔다.
페이스북에 사진도 올라와서 보니 표정도 밝고.
감사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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