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에 수여되었던 아버님의 금성화랑무공훈장을 어머님이 대신 받으셨다.
대전에 내려가셔서.
두 아드님 하고.
두 시이모님도 함께 가셔서 축하해 주셨다.
이제라도 받고 국립묘지로 모실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34172
World Korean net에 기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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