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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하겸이 이야기

카레로 저녁 식사 준비하는 하겸이

by 헝가리 하은이네 2019. 8. 7.

울 아들의 장래 희망 중 하나가 요리사다.

그래서 하겸이가 그래도 잘 먹는 카레를 만들기로 했다.

재료 손질은 엄마가 하고 울 아들은 자르고 볶고

 

 

 

 

 

 

 

카레 끓는 소리가 점점 커지니 신기한가 보다.

그러다가 물을 붓자 조용해지니

물 때문에 꺼진거란다.

 

태산아~~~~

냄새 좋지?

 

 

 

 

 

자기가 만들었으니 맛있단다.

앞으로 우리 아들 종종 저녁식사 준비하라 해야겠다.

 

https://youtu.be/d2aMYqRBG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