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에서 입는 옷.
그 옷을 갑자기 들고 나오는 우리 아들.
그러더니 내 옷의 변신이 시작되었다.
이건 뭐시라...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그런데 울 아들은 아주 진지하다.
헉!!!!
그런데 저러고 레고를 한다. ^ ^
헐~~
중동 어느 나라 사람 같군.
재주도 좋아.
엄마 원피스를 가지고 어째 저리 잘 노시는지.
ㅎㅎㅎㅎ
이건 또 뭐시라....
울 아들 땜시 매일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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