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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하겸이 이야기

울 아들의 새로운 패션

by 헝가리 하은이네 2020. 2. 17.

내가 집에서 입는 옷.

그 옷을 갑자기 들고 나오는 우리 아들.

그러더니 내 옷의 변신이 시작되었다.

 

이건 뭐시라...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그런데 울 아들은 아주 진지하다.

 

헉!!!!

 

 

 

그런데 저러고 레고를 한다. ^ ^

 

헐~~

중동 어느 나라 사람 같군.

 

재주도 좋아.

엄마 원피스를 가지고 어째 저리 잘 노시는지.

 

 

 

 

 

ㅎㅎㅎㅎ

 

이건 또 뭐시라....

울 아들 땜시 매일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