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기 전에 뜨다가 완성하지 못한 토끼.
인터넷 수업하면서 완성했다.
치마 입은 토끼보다 바지 입은 토끼가 더 귀엽다.
내 개인 적으로는.
어느 덧 하나하나 뜬 인형이 꽤 모아 졌다.
처음에는 좋아서, 그러다가 손이 놀면 시간이 아까워서.
지금은 그냥 습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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