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망아지 모임방에 사진한장이 올라 왔다.
내용을 보고 어찌나 반갑고 감사하던지.
사실 몰라서... 정말 몰라서... 하지 못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던가.
나중에 알고나서야 알았다면 나도 했을 텐데.... 하는 일들 말이다.
이런 알림은 언제나 환영이고 반갑다.
몰라서 .... 적극적으로 찾지 않아서....
난 그렇게 많은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보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했다.
그리고 이런 협회도 있구나... 새삼 알게 되었다.
15일 까지라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면 좋겠다.
예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보내주셔서 차고 넘쳐서 부족함이 없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랬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니 더욱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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