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지인,
고마운 분.
2년 만에 뵈니 그 사이 많이 아프셔서 핼쑥해지셨다.
카페일도 목장일도 너무 힘드신데....
우리 하은이 6학년에 뵈었으니 우리 하은이 자라온 과정을
함께 하신 분.
목장에서 직접 짠 우유로 만든 요구르트.
참 맛나다.
염치없이 선물로 많이 받고,
식사 대접까지 받았다.
직접 그리신 그림을 우리 하은이에게 선물로 주셨다.
하은이 방에 예쁘게 걸어야겠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우리 헝가리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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