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스크린 골프장에서 아들 레슨이 있었다.
지난번에 게임 못했다고 서운해하는 아들을 위해서
이번에는 2시간을 예약했다.
부럽다....
아들, 넘 좋겠다.
울 아들은 140~150 정도 나가는데..
에미는 70~80 이니 어쩜 좋으냐...ㅠㅠ
그래도 에미는 아들이 잘하는 게 훨씬 좋다우. ㅎㅎㅎ
울 아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 퍼팅이다.
왔다 갔다 하면서 3~4번을 하니...
퍼팅연습하는 울 아들.
3월부터 우리 다시 필드로 나가 봅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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