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에는 놀이동산이 하나가 있다.
많이 낡았고 크지 않으며 매력적이지 않다.
우리 아이들이 2001년에 서울에 갔을 때
롯데월드에 가서는 너무나 신기해하고 놀라워했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나 어려서 놀이기구는 타지 못하고 쇼하는 것만 구경을 했었다.
이번 부활절 연휴에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가고 싶어 했던 독일 레고랜드에 갔다.
월요일 새벽에 출발해서는 화요일 밤늦게 집에 도착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행복해해서 우리 모두 기쁜 날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이날을 기억하길.....
아빠랑 너무나 행복했던 이날을 잊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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