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58 시편 60편-67편 https://youtu.be/PPun7sNbczg?si=FEj9w7HRg8TAk9n8 2024. 12. 18. 시편 56편-60편 https://youtu.be/29A78G_5L50?si=-mrihmpmFC7BGMTl 2024. 12. 17. 이번 학기도 무사히? 끝나고 이제 쉼. 내 나이가 한 해 한 해 들어가면서 학생들과의 나이차는매 년 한 살 한 살 늘어 간다.학생들은 매년 20살부터 ~ 시작이니까. 이젠 학생들의 엄마 나이가 아니라 그 이상의 나이가 되니소통에도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그래서 학교에 연락했다.다음학기 까지만 수업을 하겠다고.이젠 "희망의 조각들 ngo" 일과 "이숲교회" 그리고글 쓰는 일에 집중해야지 싶다. 수업 가는 날 아침.난 이 다리가 제일 좋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다리를 건너 수업가는 날.(수업 끝나고 돌아갈 때는 머르깃 다리를 건넌다.)이름도 "자유의 다리" 한국어과에서 두 그룹을 가르친다.두 그룹의 분위기는 참 다르다.다음 학기까지로 마무리 해야하니 더 예뻐 보이는 학생들. 집에 있던 게발선인장을 예배당/ ngo 사무실에 갖다 놨는데꽃이 이렇게.. 2024. 12. 17. 시편 53편-55편 https://youtu.be/DAVwRNKoBDA?si=GmGbbLXebAYvBcbO 2024. 12. 17. 이전 1 ··· 4 5 6 7 8 9 10 ··· 7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