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67 사무엘상 16장-20장. 레위기 25장-26장 하겸이. https://youtu.be/BCMNLh8kBb0?si=4qDPU-zWkzVN78ul 엄마 https://youtu.be/TV0vPHfryms?si=p69qjiNi1jUtY-GU 2024. 3. 5. 처음으로 대회에 나간 아들. 우리 아들 처음으로 대회에 나갔다. 물론 부다페스트 2 구역 안에서 대회지만 그래도 큰 경험이 되고, 무엇보다 준비를 하면서 평소보다는 연습을 좀 하게 되니 실력이 느니 좋은 기회다. https://youtu.be/8AkXg3HGT-Q?si=CuC98iL6BOB5ba6Z https://youtu.be/WtBshAoQR0E?si=TiOta1_lkbymgKa- 아침 9시 30분까지 오면 된다 해서 일찍 도착을 하고, 아빠랑 누나는 맥도널드에 가서 간단히 아침을 사 오기로 했다. 대회에 참가하는 아이들은 직접 자기 이름 옆에 사인을 한다. 우리 아들도 자기 이름 옆에 HA GEOM이라고 직접 썼다. 극장이 크니까 미리 공간을 보여주라고 하셨었다. 꺼띠 선생님이. 우리 아들이랑 2층으로 올라가서 극장을 보여주고.. 2024. 3. 4. 방학 일주일이 빠르게 지나갔다. 2주의 방학 중 일주일이 빠르게 지나갔다. 아까워라..... 2주의 방학이 시작되면 여행들을 가거나 자기 나라를 방문하러들 가기 때문에 방학하자마자 일요일에 쌍둥이 친구를 초대했다. 세 녀석이 계속 밖에서 축구하고 놀이터에 가서는 축구공으로 농구를 한다. 땀 뻘뻘흘리며 노는 아이들. 나는 덕분에 놀이터 주위를 열심히 걷고 또 걸었다. 수요일에는 마크랑 주드(쌍둥이)집에 초대받아 간 울 아들. 마크랑 주드는 금요일에 시리아에 일주일 다녀온단다. 엄마는 덕분에 아드님 친구집에 보내고 오랜만에 밖에서 점심을 했다. 일 년에 한 번이나 볼까 말까 한 분들과 함께. 이럴 때는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목요일 타이어 바꾸러 갔더니만.... 타이어가 낡아서 새로 사야 한다고.. 그래서 타이어는 못 바꾸고 .. 2024. 3. 2. 사무엘상 11장-15장. 레위기 23장-24장 하겸이 https://youtu.be/-BpFXTrx1Mc?si=tz9u8oiaNIJWHuaz 엄마 https://youtu.be/9MSXO5ueyyI?si=zJxBAuaKYd3DC4YK 2024. 3. 1.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7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