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43 꿈을 꾸어 봅니다. 오늘 아이들과 그리고 마음을 같이하는 지체들과 괴될뢰에서 더 들어가는 외르보찬에 있는 제8요일에 창조된 분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또 그분들을 섬기시는 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오면서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포기를 배워야 했고, 실제로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분들... 자기 의지로 산책하고, 햇살을 느끼고, 낙엽의 냄새를 맡을 수 없는 분들.... 신체적인 고통을 내려놓지 못하고 평생 함께 해야만 하는 분들.... 그분들을 향한 꿈을 꾸었습니다. 햇살이 잘 들지 않는 그 방에 잔잔한 꽃무늬 벽지를 화사하게 발라서 꽃밭에 있는 그분들을... 밤에는 그 꽃들이 야광별이 되어서 방안 가득 별나라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천장에는 큰 유리 창문이 있어서 하나님이 만드시 진짜 별을 방안 가득 담.. 2006. 2. 11. 하빈이 6살 생일 집에서 집에서 친구들하고 6살 생일 파티를 했다.게임 진행은 하은이가 하고. 2006. 2. 10. 2004년 튀니지 바닷가 튀니지 바닷가에 열심히 모래성을 쌓았습니다. 2006. 2. 10. 2004년 튀니지 여행1 학교 결석하고 떠났던 튀니지아 여행. 2006. 2. 10. 이전 1 ··· 705 706 707 708 709 710 7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