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 접기 시작한 첫날.
어떨까...? 싶었는데
작년에 한번 해봤다고 제법 잘 접었다.
수요일 팀 아가들이 만든 접은 우산이다.
금요일팀은 5, 6학년이라고 접은 우산을 빨리 잘 만들어서
펼친 우산도 함께 만들었다.
펼쳐진 우산에는 과일 집는 나무 꼬지를 꽂았더니 마치
일본우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첫 주 아이들과 이렇게 함께 만들었다.
수요일팀 아이들이 만든 펼친 우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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