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 방이 심상치 않다.
시끌벅적.
하은이가 왔으니 당연한 일이지만 어째.....
그래서 살금 살금 가봤더니만....
ㅎㅎㅎㅎ
야밤에 뭔일인지.
누나들하고 야밤에 댄스타임을 가진 울 아들.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잠들기 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는.
이쁜 내 새끼들.
참으로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아들,딸들.
엄마가 말씀 부여잡고 하루하루 살아야 할 이유다.
너희들이.
사랑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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