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춤이랑 아크로바틱 흉내만 내더니
갑자기 재밌는 춤을 추기 시작한 하겸이.
오랜만에 울 아들의 재밌는 춤으로 한참을 웃었다.
가족 모두.
사랑둥이 울 아들.
'우리들의 이야기 > 하겸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다페스트 BIO 토요 마켓(헝가리) (0) | 2019.02.23 |
---|---|
호피 오비에서 퍼르셩을 했다. (0) | 2019.02.16 |
선물도 받고, 발렌타인 선물도 드리고. (0) | 2019.02.16 |
HOPI OVI(호피유치원)에서 즐거운 우리 하겸이 (0) | 2019.02.16 |
아들아, 생각하고 싫어 해주라 (0) | 2019.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