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 있을 때 남편이 전화를 받았다.
대사님께서 남편이 국무총리 상을 받게 되었다며 알려주신 것이다.
어찌나 감사하던지.....
3월 20일 수상이었지만 한국은 가지 못했다.
그래도 감사.
신랑,
축하 축하.
우리 하늘나라에서의 상급도 많이 쌓으며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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