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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하겸이 이야기

킥보드 타고 날아 봅시다. 아들.

by 헝가리 하은이네 2019. 3. 31.

킥보드를 차에 싣고 다닌다.

전에는 작은 빠방을 싣고 다녔는데...

그러다 틈이 나면 저리 신나게 타는 아들.

울 아들 킥보드 타고 신나게 날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