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주로 연휴인 유럽.
오늘 골프연습장에 가니 평상시보다 사람들이 적다.
그래서 울 아들하고 3홀로 나갔다.
골프 선생님 완다하고 같이.
매일 공치는 연습만 하다가 게임하러 필드로 나가니
엄청 신이난 울 아들.
항상 연습만 하고 바로 떠났는데
울 아들 골프장에서 점심을 먹고 싶단다.
그럽시다.
간단히 닭튀김 주문해서 먹고.
점심을 먹었으니....
공 한바구니 연습하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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