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43 작은 딸이랑 다시 찾은 Parisi PASSAGE 오랜만에 날이 좋은 날.오래전에 작은 딸이 나를 데리고 갔었던 Parisi PASSAGE에다시 예약을 했다며 가자 해서 집을 나섰다.가면서 하는 말,-딸, 엄마는 딸이 있어 이런데도 가네. 엄마 혼자 있으면 절대집 밖에 안 나가거든. 딸 고마워~~했다. 오래 전, 이곳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이었다.그냥 통로.남편이랑 저녁 산책하며 자주 걸었던 곳인데...호텔로 바뀌면서 카페가 되었고,"Afternoon Tea"를 예약하면 다양한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데.포시즌 호텔보다는 저렴하다.포시즌 호텔 "Afternoon Tea"는 헤렌드 제품을 사용하기에 그 가격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상큼하니 맛있는 것도 있고...그냥 그냥... 인 것도 있고,거위 간은 작은 딸은 좀 비리다고 안 먹고,난 아줌마 근성에 아까.. 2024. 10. 10. Helpers 라고 되어 있구나... 어제 빌립보서를 읽다가..."집사"라는 부분에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이 되어 있나궁금해졌다.우리나라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처음 예배당에 가서 세례 받고 잘 믿으면 '권찰'이라는 직분을주고, 좀 더 지나면 '집사(일년직 서리집사)'가 된다.그리고 매년 임명받으며 오래오래 잘 다니면....어느 날 안수 집사가 되고... 여자는 '권사' 남자는'장로'가 된다. 빌립보서에 우리말로 '집사' 로 번역이 된 부분이영어로는 'Helper' 다.'돕는자' 라는 표현이 좀 더 역할을 분명히 하는 것 같고,성경적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사"를 검색해 보면 개신교에서 교회 직분의 하나로 교회의 각기관의 일을 맡아 봉사하는 거라고 표현을 했다.일반적인 의미의 '집사'는 우리가 영화나 외국 드라마에서 보는 것 처럼 '.. 2024. 10. 10. 빌립보서 1장-4장. 에스더 7장-8장 하겸https://youtu.be/GO8dToDp9zI?si=e9lTmwWaAuQN-0QY 엄마https://youtu.be/ce3GpfUipfU?si=KCC3egdheslyJRfK 2024. 10. 10. 에베소서 1장-6장. 에스더 3장-6장 하겸이https://youtu.be/uPjCIM0IQHU?si=lpA7o2Xpd-kF0v37 엄마https://youtu.be/zsz3OaFyVLU?si=z8vkUXTbZ3DiM-hp 2024. 10. 1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7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