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43 디도서 1장-3장. 빌레몬서 1장. 욥기 14장-16장 하겸이https://youtu.be/j_YcQwGpipk?si=8pGtw60Pa0OHL3HT 엄마https://youtu.be/mBPwz9cAYwI?si=DPDyuAfeoI23IoY2 https://youtu.be/yIoULvBrTE0?si=E5nAGeEpbQ3GLcsa 2024. 10. 24. 디모데후서 1장-4장. 욥기 11장-13장 하겸이https://youtu.be/j_YcQwGpipk?si=8pGtw60Pa0OHL3HT 엄마https://youtu.be/vFGWXvXJ9VA?si=zUV2kRQlv55SYLsI 2024. 10. 22. 보내주신 후원금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멀리서 후원금을 보내 주셨다. 선교 헌금.그리고 오늘 그 귀한 후원금으로 샌드위치 30개 만들어서햇살 좋은 가을날 길거리로 나갔다.언제나처럼 명진 씨랑 같이.그리고 토요 영어 성경 클래스에 온 아이들에게도 후원금으로아이들이 좋아하는 버거킹 너겟을 푸짐하게 사서 간식으로 주었다.나중에 들으니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고.감사합니다. 아침에 예배당으로 가는 길.역시나 뉴욕 카페 앞에는 아직 문도 안 열었는데 벌써줄이 길다.오늘은 식빵이 아니라 헝가리 사람들이 주식으로 먹는빵으로 샀다.바로 나온 빵으로 좀 맛있다는 곳에서 조금 비싼 빵으로.이렇게 좋은 빵으로 노숙자 분들에게 맛있는 샌드위치 드리라고후원금 보내주신 것이니까. 만든 샌드위치랑 물, 귤.... 배낭에 넣어 매고,명진 씨는 들고 폐퇴페 다리에서 .. 2024. 10. 19. 고맙고 감사한 식사. 그리고 대박을 기원하게 되는 두 베트남 젊은이. 목요일 아침,출근하는 남편이 저녁 식사에 오란다.무슨? 어디로?한인회 고문이신 사장님(헝가리에 제일 처음에 오신 1세대)이한인회 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한 식사자리인데 사모님도 함께 오신다고.오랜만에 (여름 지나고 뵙는다.) 사모님 만나 편한 담소도 나누고,김해 사장님의 언제나처럼 푸짐한, 그리고 끊임없이 나오는 고급 음식 맛나게 먹었다.나중에는"사장님, 너무 맛있는데 배가 불러서 더 못 먹겠어요. ㅠㅠ"했다.뿔소라.세상에...어디서 구하셨을까?우리 아들 첼로 끝나고 바로 왔기에 배고파서 먹으려나 싶었는데궁금해서 소라 빼더니 엄마 먹으란다.그럼 그렇지.... 좀 더 크면 소라맛을 알려나? ㅎㅎ음식 사진을 다 못 찍었다.여유 있는 것만 찍고....보리굴비도 난 TV로만 보다가 이 날 처음 먹어 봤다.얼.. 2024. 10. 19.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7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