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오니 태산이도 좋다.
하겸이랑 같이 산책을 하니 말이다.
해가 길어서 나선 산책길에 가족들이 많이들 산책을 한다.
어린 자녀들과, 태산이보다 작은 애완견들과...
언제 이 집에 계란 살 수 있나 물어봐야겠다.
새로운 기술을 터득한 울 아드님.
이젠 킥보드 위에서 저리 앉았다 일어섰다 한다.
귀여운 두 녀석,
문 앞에 서서 기다렸다가 문이 열리니 들어간다.
이런 작은 산책이 행복을 느끼게 한다.
두 녀석이 언제 저리 컸는지...
차가 오면 우리 아들,
엄마!! 옆으로 옆으로 차와 요~~~
하며 엄마를 챙긴다.
든든하네 내 새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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