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엄마의 일231 개강이구나 오늘 한국어과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그동안 나야 시간강사라서... 안 갔는데,오늘은 회의도 있고, 함께 수업할 선생님께 도움도 받아야 하고, 물어볼 것들도 있고...학교에 갔다.신학기 시작이다. 남학생이 거의 없다.이번 신입생도 여학생들이구나....다들 열심히 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다. 올 해도 나는 2학년 수업을 한다.수요일과 금요일. 수업을 늘려서 하루에 4시간을 해야 하는데...중간에 15분 쉬는 시간이 있기는 한데....간단한 간식이나 과일을 챙겨야 할 듯싶다.수업 끝나면 바로 아들 픽업하러 가야 하니까. 같이 수업을 진행해야 해서 어떻게 진도를 나갈지...과제랑 퀴즈, 시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궁금한 것 묻고.... 다음 주부터 드디어 수업 시작이네.수업 내용은 많고 시간은 없.. 2024. 9. 6. 엘떼 대학 한국어과 15주년 행사 올 해로 엘떼 대학의 한국어과가 15주년이 되었다.처음 한국어과가 생긴다고 했을 때 엄청 기분이 좋았었다.지금은 인기 학과가 되었고, 학생 수도 너무 많아 강의실이 좁아서 더 받지 못할 정도다.한국어과가 자리 잡게 되는 데에 울 신랑도 큰 몫을 했다.단국대랑 연결해서 교환교수가 올 수 있게 해 주었으니까.난 벌써 2년이 되었다.시간 강사로, 원어민 선생님으로 학생들을 가르친 지.시간이 참 빠르다.10시 30분에 아들이랑 같이 학교에 도착.아들이 다음 주까지 방학이라서....앞에서는 순서 익히느라 식 예행연습하고,우린 뒤에서 음식 정리하고(음식은 다른 곳에서 해오셨고 정리만 도와드렸다.)한복 다림질 하시고, 모두들 바쁘게 준비하고.식이 시작하고,두 학생이 한국어, 헝가리어로 사회를 보고,축사가 끝나고 학생.. 2024. 5. 3. 학생들과 떡갈비, 김밥 만들기를 했다. 10월 14일 토요일 한국어과 학생들 수업 중에 10과 "뭐 먹을 래?"에떡갈비, 김밥.... 등 한국 음식이 나왔다.학생들에게 물어보니 김밥, 라면, 김치.. 한 명은 삼겹살을 먹어 봤다고 한다.떡갈비는 먹어 본 학생이 아무도 없었다.그래서 "그럼 우리 집에 와서 함께 떡갈비랑 김밥을 만들어 볼래요?"했더니만 의외로 좋아들 한다.토요일 12시에 11명의(19명이 강의 듣는 학생이다.) 학생이 우리 집을방문해서 함께 떡갈비랑 김밥을 만들었다.미리 만드는 법을 적어 프린트해서 한 장씩 나누어 주고,재료 하나하나 보여주고, 만약 집에 없을 경우 다른 대체할 재료를 알려 주었다.학생들이 오면 먼저 떡갈비랑 김밥, 유부초밥을 먹고요리를 시작하려고 준비를 했다.12시가 되자 학생들이 오고, 오늘 마라톤이 있어서.. 2023. 10. 16. 처음으로 요나뽓 코리아와 함께 공동구매를 했다. 거위털 이불 사업을 시작하고 두 번의 세일을 이벤트를 했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공동구매 이벤트를 했다. 부다페스트 요나뽓 코리아와 함께. 전혀 공동구매에 대해서 모르는 나로서는 어찌해야 하는지 몰랐지만 매니저님 도움 받아서 이번주 수요일로 모든 이불을 받아가시고 배송해 드렸다. 이번에 기획한 거위털 이불들이 모두 다 나가고 나니 오랜만에 위층이 훵하다. 딱 며칠. 그리고 주문한 거위털 이불들이 다시 와서 위층을 채웠다. 이번에는 여름용 200*230. 95%. 500g 퀸 사이즈를 새로 디자인해서 물건이 왔다. 작년 여름에 얇은 거위털 이불을 찾으셔서 헝가리야 건조해서 괜찮지만 한국은 습해서 에어컨 틀고 자면서 덮기는 해야겠는데 너무 두껍고... 그런 거 같아서 500g으로 2인용 퀸 사이즈 이불.. 2023. 4. 21. 이전 1 2 3 4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