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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취미들141

색연필로 사과 그리기 오일 파스텔로 그린 사과가 영~~ 맘에 안 들어서다시 색연필로 그려 봤다.오일 파스텔과 색연필은 느낌이 다르다.색연필로 그린게 더 맘에 들기는 하니 사과는 이걸 사용하는 걸로.그런데 옆에서 보던 아들이 하는 말."엄마 멜론도 그릴 수 있어?""그럼, 멜론 그려줄까?""응. 난 멜론이 더 좋아"그치, 울 아들 여름이면 하루에 멜론 한 통씩 먹는다.작은 건 아침, 오후, 저녁 멜론 두 통을 먹는 아들이다. 다음에는 멜론을 그리는 걸로. 2024. 7. 4.
들판의 락스퍼 꽃 그려보기 - 오일 파스텔 오늘 아침 유튜브에 올라온 jisun art의 락스퍼 꽃을 보다가우리 태산이 생각이 났다.태산이랑 산책을 나가면 들판에 지천으로 피어 있고,아빠랑 아들이 태산이 산책을 시키면 돌아 올 때우리 아들 손에 락스퍼 꽃이 들려 있곤 했었다.요즘 그림 연습을 하는 이유는 다음에 쓸 책에는사진과 함께 내가 그린 그림들을 함께 넣고 싶어서다.이 꽃도 태산이 추억에 넣어야 겠다. 2024. 7. 2.
사과 그리기 연습 - 오일 파스텔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수박, 멜론, 딸기.배.포도...그리고 사과.정말 우리 아들은 과일은 엄청 좋아한다.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과일들을 하나하나 그려보려고 하는데...오늘 오일 파스텔로 그린 사과는 별로 맘에 안 든다.다음에는 색연필이랑 수채화, 아크릴 물감으로 그려 봐야겠다. 2024. 7. 2.
붓꽃 그리기 - 오일 파스텔 꽃을 좀 더 크게 그렸어야 했나 보다.잎은 지금 보다 살짝 작으면서 부드럽게...연습만이.... 연습을 못해서.... 202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