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응이 안된 하겸이.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논다.
맨발로 돌아다니는 하겸이 발바닥을 보니....헐~~~
새벽 4시에 걸레빨아 바닥 청소 했다는.....
조용해서 보니 저리 사고를 쳤다는...
그래도 괜찮아.
위험한거 아니니까.
하나 누나집에 놀러 갔다.
어찌나 얌전히 잘하는지.
감동 감동.
아마도 이쁜 누나한테 잘보이고 싶었나 보다.
우리 하겸이.
하루의 마무리는 따뜻한 목욕으로.
물에 들어가면 어찌나 좋아라 하는지.
안 나오려 하는 하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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