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취미들141 색종이 접기 클럽-헝가리에서 한복입은 인형 접기 이번주는 한복인형을 접었다. 예전에는 이렇게 모든것을 종이로 접어 만들었었다. 비녀까지. 하지만 지금은 한복만 접는다. 종이 자르기 귀찮아 10cm 색종이로 접었더니 색이 다양하지 않다. 자를것을 .....하다가 ....각자 집에 가져가니 괜찮은거야.... 카드에 붙이는 한복은 작은 색종이로. 대신 인형머리는 없이.... 다음주는 아기 신발 접고.... 벌써 1학기 색종이접기 수업이 끝나가네...... 2014. 11. 18. 색종이 접기 클럽- 사각 상자 접기 사각형 상자를 접었다. 생각보다 다들 잘 접었는데 서로 끼우는 부분이 어려웠나 보다. 다음주에는 한복인형을 접어 봅시다. 이제 3주면 이번 학기 색종이 접기 클럽은 끝난다. 1월에 다시 시작이지만..... 아마도 2학기에도 하겠지....싶긴 한데...... 일단 3주 동안의 계획만 세워놓고. 2014. 11. 12. 색종이 접기 클럽- 다섯꽃잎 꽃 접기 아이들이랑 꽃을 접었다. 쉽다면 쉽고 사내 녀석들은 어렵다면 어렵고.... 예상대로 사내녀석들은 그저 수다수다수다..... 정말 웬 수다가 그리도 많은지. 여자아이들은 말도 없이 열심히 접고 또 접고. 그러더니 롤리팝을 보고는 눈빛이 반짝반짝. 나중에 라이언은 꽃을 엄마에게 드렸단다. 사탕은 자기가 먹고. 다음 주는 상자를 접어 봅시다. 2014. 11. 6. 색종이 접기 클럽- 할로윈 마녀와 빗자루, 호박접기 이번주 금요일에 할로윈 파티를 하는 곳이 많다. 우리 학교야 할로윈이 아닌 하비스트 파티로 하지만서도.... 그래서 이번주는 할로윈 마녀를 접어 보았다. 자기방 창문이나 문에 붙이라고. 2014. 10. 2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6 다음